전남도, 체육행사 유치로 886억 경제효과
이는 최근 전남도가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2010년도 시군별 체육대회 개최실적을 자체 분석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대회를 가장 많이 개최한 시군은 순천, 여수, 화순, 강진 순위이며 대회를 통해 얻은 지역경제 효과는 강진, 목포, 순천, 해남 순으로 나타났다.
대회 종목별로는 축구가 55개 대회를 가장 많아 여전히 가장 인기있는 대중 스포츠임을 입증했고 그 다음으로 테니스(29), 배구(28), 배드민턴(28) 순이었다. 대회 기간은 3일 이하가 348개 대회로 전체의 82%를 차지했다.
개최 시기별로는 가을 183개, 봄 109개, 여름 85개, 겨울 45개 등의 순으로 날씨가 좋은 가을과 봄에 집중 개최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양복완 전남도 관광문화국장은 “지역별로 많은 스포츠대회가 열릴 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 거리가 멀어 힘들었던 교통여건이 개선되고 남도 특유의 풍성한 먹거리, 후덕한 인심이 전국적으로 알려진데 따른 것”이라며 “특히 지난 전국체전 개최를 계기로 확충된 현대식 체육시설을 활용한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 활동이 효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
스포츠산업과
061-286-5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