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보유 종축 및 유전자원보호 강화
농촌진흥청은 국가 가축유전자원 보호를 위해 본원 및 소속기관 주변 반경 3km 이내의 축산농가를 중심으로 지난해 12월 8일부터 10개 방역단을 구성해 657농가를 대상으로 격일제로 현재까지 8,286농가에 대해 정밀 소독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구제역이 소멸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구제역과 고병원성 AI가 국립축산과학원 주변에서도 발생되고 있어 차단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4일부터 본원(수원), 축산자원개발부(성환), 한우시험장(평창), 가축유전자원시험장(남원), 난지축산시험장(제주) 등 소속기관을 포함한 국립축산과학원 인근의 주요 요충지에 우회로가 없는 지점을 선정해 25개 방역초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효율적인 차단방역을 위해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축산과학원 본원(축산생명환경부 포함)의 경우 철저한 차단방역을 위해 육군 제51사단에서 매일 18명의 장병을 지원, 초소운영 및 교통통제 등의 업무를 도와주고 있다.
구제역 방역초소에 근무하는 장병 격려 및 구제역 차단방역을 위해 육군 제51사단장(사단장 배봉원)이 1월 10일 오후 3시경 초소를 방문해 구제역이 종식될 때가지 방역초소 운영에 대하여 지원을 다각적으로 해주기로 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장원경 원장은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본원을 비롯해 5개 소속기관에서 국가 유전자원 및 보유 종축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차단방역을 실시하여 구제역·AI가 조기 종식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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