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용환 벤처캐피탈협회장은 벤처업계를 대표하여 “지난해 벤처업계는 제2의 중소벤처 전성기를 맞이 하였다. 2011년 신묘년에는 벤처기업과 벤처캐피탈이 ‘명목달청(明目達는廳)’하여 제3, 제4의 도약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 해가 되자”고 신년 의지를 밝혔고 김동선 중소기업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난해 한국 벤처는 벤처기업 수가 2만개를 넘어서고 벤처투자도 1조원을 돌파하는 등 2000년 이후 10년 만의 쾌거로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도전적인 열정을 확인해준 그 어느 때보다 의미있는 한 해였다. 특히 올해는 벤처기업에 대한 인력 확충, 벤처의 글로벌화를 통해 해외진출 확대, 대·중소기업 동반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강조하였다.
이번 신년 하례회에서는 새해 벤처의 힘찬 출발을 축하하기 위하여 ‘애덕어린이집 핸드벨연주단’의 핸드벨연주와 강인한 기상으로 뻗어나갈 벤처기업을 상징하는 ‘타악 퍼포먼스’ 순으로 공연이 진행되었다. 특히 애덕어린이집 핸드벨연주단은 지적장애우로만 구성된 연주단으로서 새해 벤처의 힘찬 출발에 앞서 사회의 일원으로서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모든 벤처인들의 응원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초청하였으며, 공연비는 연주단 소속 애덕의 집 직업재활기금으로 후원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한미숙 청와대 중소기업 비서관, 김동선 중소기업청장, 김성진 한경대학교 총장, 송종호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참석하였으며, 주관단체인 도용환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회장, 황철주 벤처기업협회 회장, 배희숙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 등 정부·유관기관, 벤처기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벤처기업협회 개요
벤처기업협회는 벤처기업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및 건전한 벤처생태계 조성, 벤처기업 육성과 성장을 위한 정책개발 및 제도도입 건의, 벤처기업간 상호교류를 통한 유대결속 강화 및 애로사항 수렴, 기술혁신과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을 통한 글로벌 기술강국 실현, 21세기 신성장산업 육성의 주역으로서 국가 경쟁력 제고 주도 등의 목적으로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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