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HA사업본부장 이영하 사장, “2014년 글로벌 가전 1위 달성할 것”
이 자리에서 이영하 사장은 “2014년 매출 200억 달러를 달성해글로벌 1위 가전업체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사장은 “세탁기, 냉장고 등 주력사업에 대한 시장주도권을 유지하는 한편, 수처리, 빌트인, 등 신수종 사업에 대한 성장기반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11년 두 자릿수 성장률 목표
이영하 사장은 “올해 두 자릿수 성장률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원화절상, 원재료 가격 상승 등 불안 요소가 있지만 제품 경쟁력을 앞세워 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세탁기의 인버터 다이렉트 드라이브(Inverter Direct Drive), 냉장고의 리니어 컴프레서(Linear Compressor) 등 LG전자의 핵심 기술에 대한 차별화된 마케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또 이 핵심 기술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까다로워 지고 있는 환경·에너지 규제에도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기존보다 30% 가량 에너지 효율이 높은 인버터 다이렉트 드라이브와 리니어 컴프레서 기술 적용을 확대해 북미, 유럽 등 선진시장의 친환경 규제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신수종 사업 경쟁력 조기 확보
신수종 사업에 대한 성장 기반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수처리 사업은 지난 11월 한국 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신기술’ 인증을 받은 신공법 G-MBR (Green-Membrane Bio Reactor)을 바탕으로 사업 수주에 전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R&D와 마케팅 인력을 대폭 늘려 사업역량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 글로벌 역량을 조기에 갖추기 위해 국내 및 해외 전문기업과의 사업협력, M&A, 조인트 벤처 등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북미, 유럽 등에서 빌트인 사업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LG전자는 오븐, 식기세척기, 냉장고 등 빌트인 제품군을 통해 2015년까지 연 매출 1조원을 달성해 시장리더십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북미에서는 올해 바이킹(Viking)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최고급 라인업을 선보이는 등 편리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의 빌트인 가전라인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지역별로 북미, 유럽 등 선진시장에서는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또, 판매예측부터 공급계획 수립에 이르기까지 거래선과의 밀접한 협업을 통해 물류 및 재고부담을 줄이는 윈윈(Win-Win) 전략을 지속할 계획이다.
신흥 시장에서는 새롭게 부상하는 브라질, 아프리카 등을 중점으로 공략해 점유율을 확대해 가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저전압에도 작동하는 아프리카향 냉장고와 같은 각 지역별 특화제품으로 현지 고객의 눈높이를 맞춰 나갈 계획이다.
이에 대해 이 사장은 “LG전자는 전 세계 11개국에 13개의 제품 생산 설비공장을 소유하고 있어 현지인들의 제품에 대한 요구를 빠르게 대응 할 수 있다”며, “현지 파트너와 협력을 강화해 전체적인 가전 사업의 경쟁력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1년 가전업계 화두는 스마트 가전
이영하 사장은 “올해 CES에서 LG전자의 앞선 기술력을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소비자의 삶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스마트 가전’이 업계의 화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올해 CES서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토털 스마트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 사장은 “특히 지능형전력망(Smart Grid)와 접목된 가전이 녹색 성장을 위한 주요한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LG전자도 올해 상용화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영하 사장은 “업체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지만 적극적인 투자 및 성장 잠재력 있는 기술과 제품 개발, LG전자의 핵심역량 업그레이드를 통해 전체적인 가전 사업의 경쟁력을 높여 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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