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김형준 교수, 제3회 서봉의학상 수상
김 교수는 ‘조혈계 종양의 유전체 연구를 통한 질병 유전자 발굴’ 연구를 통해 최근 2년간 SCI 등재 학술지에 19편의 논문을 발표함으로써 혈액종양 분야 의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서봉의학상은 서봉 국영종 전남대 명예교수가 전남대 의대 교수들의 연구의욕을 고취시켜 연구 경쟁력을 높이고 의과학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02년 12월에 제정한 상이다.
지난 2003년 제1회 수상자로 고영일 교수가 선정됐으며, 제2회 수상자로 김경근 교수가 선정돼 수상한 바 있다.
서봉의학상은 전남대 의대 전임강사 이상 교원들이 최근 2년간 SCI 등재 학술지에 발표한 연구 논문의 업적을 평가해 수상자를 결정하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1천만원이 수여된다.
한편 시상식은 지난 20일 전남 의대 명학회관에서 개최된 전남의대 개교 61주년 기념식과 함께 개최됐으며, 김 교수는 수상 후 ‘조혈계 종양의 유전체 연구를 통한 질병 유전자 발굴 및 전망’을 주제로 수상 기념 특강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