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승마치료에 참여한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정신지체발달장애인은 작업활동센터에서 공예와 비누 등 직업재활훈련을 받고 있는 중증장애인이다.
이날 KT 수도권서부본부 ‘사랑의 봉사단‘ 15명이 이동과 말타기, 식사 도우미로 재활승마치료를 도왔으며, 재활승마치료에 참여한 장애인들은 처음에는 두려워하는 모습이었으나 말등에 올라 이내 손을 흔들며 밝은 웃음을 지어 보였다.
정신지체발달장애인들이 말과 함께 생활하는 재활승마치료는 동물과 친화적인 느낌을 얻고, 심리적으로 안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자신감을 회복하는 치료과정이다. 그러나 재활승마치료는 적지 않은 비용이 소요된다.
KT ‘사랑의 봉사단‘은 가정이 넉넉치 못해 재활승마치료를 정기적으로 받기 힘든 정신지체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지난 해부터 치료를 지원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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