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한국관광공사와 ‘코리아패스 부산관광카드’ 발행관련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는 1월 12일 오전 11시 30분 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허남식 부산시장과 이 참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참여하는 가운데 양 기관간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11년 1월말 발행을 목표로 상호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부산시는 부산시티투어버스를 비롯한 369개 관광관련사업체의 할인 가맹점을 모집하였다. 코리아패스 부산관광카드는 부산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 할인 가맹점 62개사 6천여 점포에서도 할인과 결제가 가능하며, 일반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신용카드와 마찬가지로 자유롭게 사용가능한 교통카드 장착 멀티 기능의 관광통합카드다. 또, 김해공항과 국제여객터미널, 편의점 등에서 구입 및 환불이 가능하여 관광객이 불편함 없이 쉽게 구입하고 환불할 수 있다.
코리아패스 부산관광카드의 출시에 따라 현재 후쿠오카나 오사카 등지에서도 코리아패스 부산관광카드와 연계·협력을 위한 한·일간 MOU체결 등을 요청하고 나섰다. 이에 따라, 시는 교통카드의 전자지불결제 가능성을 검토한 뒤 한·일간 자유자재로 통용되는 통합카드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코리아패스 부산관광카드’ 출시로 부산이 동북아 국제관광 중심도시로 발전함과 동시에 부산관광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해외관광객 유치에도 크게 기여할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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