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여성·가족·청소년의 삶의 질 제고 위한 역점시책 추진
충남도의 2011년 주요업무계획에 따르면 금년도는 경제 불안정으로 여성의 일자리가 감소되고, 가족기능의 약화와 경제위기 등에 따른 위기의 청소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여성경제활동 촉진 ▲여성과 아동이 안전한 사회 만들기 ▲가족 모두가 행복한 사회환경 조성 ▲성숙한 다문화 사회기반 조성 ▲청소년 역량강화와 위기청소년 보호 등 5대과제를 역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충남도는 우선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 및 경제활동을 촉진하기 위하여 여성취업 직업훈련 3개 센터에 맞춤형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새일센터 4개소를 통하여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시군을 통한 여성 사회교육 프로그램 16개소를 운영하며, 여성과 아동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여성아동 안전시스템을 강화하고 피해여성 보호시설 31개소 운영, 성매매 피해여성 보호상담소 3개소 지원할 예정이다.
충남도는 또한 가족 모두가 행복한 사회환경조성을 위해서 건강가정지원센터 6개소, 가족역량강화 4개 지원사업 , 저소득 한부모가족 생활안정 6개 지원사업, 한부모 가족 복지시설 5개소(140명)를운영할 예정이다.
이어 충남도는 성숙한 다문화 사회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하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15개소를 운영하여 초기 입국자의 교육을 강화하고, 친정부모 초청 및 모급방문 사업 추진과 함께 통 번역사를 위촉하여 결혼 이민자에게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문화가족의 권익증진을 위하여 법률서비스 지원과 국제결혼 행복프로그램을 연 4회(160명) 운영할 계획이다.
청소년의 역량강화와 위기 청소년 보호를 위하여 청소년 동반자 프로그램을 운영(34명)과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21개 단체(893명)를 운영하며, 청소년 특성화사업 추진, 청소년 방과후 활동지원 12개소, 국제청소년 교류 및 역사탐방 프로그램을 4회 운영한다.
이밖에, 양성평등을 위한 여성정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하여 각종 위원회의 위촉직 여성비율을 확대하고, 여성발전복지지원사업추진(185백만원), 제10회 유관순상을 운영하기로 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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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여성가족정책관실
여성정책담당 김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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