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참여와 나눔의 자원봉사문화 확산
13일 충남도의 주요업무 역점추진계획에 따르면, 충남도는 지난 2010년도에 점화시킨 자원봉사의 문화를 금년에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기 위하여 다양한 나눔의 사업들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충남도는 자원봉사자의 등록인원을 확대하고, 도내 민간 사회단체 등의 자원 봉사 참여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기로 했다.
우선, 현재 44개 단체로 운영중인 ‘1+3 사랑 나눔 자원 봉사단’을 70개 단체로 확대 운영해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나눔문화를 선도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다.
충남도는 또 도와 시·군의 자원봉사센터를 연계하여 충남사랑 자원봉사의 날을 연 11회 운영하고, 자원 봉사자단체 간담회를 분기별로 운영하며, 자원봉사자도 등록을 확대(25만명)하기로 했다.
이어 충남도는 도 공무원의 상생과 나눔의 문화 확산을 생활저변에서 실천하기 위해 천원미만 자투리 모금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모금액은 소외계층의 집수리나 농촌 일손돕기, 복지시설의 운영지원 비용으로 충당할 방침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자원봉사활동은 우리사회의 그늘진 곳들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촉매제”라며, “금년에도 새로운 아이디어를 접목하여 어렵고 힘든이들을 찾아 위로하고 격려하는 자원봉사활동을 역동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새마을회계과
새마을담당 박일순
042-220-3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