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관재국악상은 2000년 10월 고 관재 성경린(成慶麟, 1911~2008) 선생이 생전 생활을 통해 아껴왔던 사재 일금 일억칠백만원(₩107,000,000원)과 유족 측에서 기탁한 일금 오천만원(₩50,000,000원)을 기금으로 제정하였으며, 2001년 첫 회 시상식 이후 3년마다 거행되어 2011년 제4회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

고 관재 성경린 선생은 1926년 4월에 이왕직아악부원 양성소 제3기생으로 입학하고 1931년에 졸업한 후, 이왕직아악부 아악수·아악수장·아악사를 거쳐 초대 국립국악원 악사장·제2대 국립국악원장·국악고등학교 교장을 역임했으며,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국악원 원로사범을 지냈다.

특히 해방 이후 국립국악원의 개원에 주역으로 힘씀은 물론 민족음악의 보존과 활성화를 위하여 진력하였으며, 저술로는 ‘조선의 아악’, ‘국악감상’, ‘한국의 전통무용’ 등 다수와 국악분야의 논문 수 십 편을 집필하여 근대 국악의 기틀을 확립하는데 기여했다.

본 상의 수상 대상자는 국악계 전 분야에서 활동하는 2010년 12월 31일 기준 만 30세 이상 55세 이하(1980. 1. 1 ~ 1955. 12. 31 출생)의 대한민국 국적 소유자로 한다. 수상 후보자는 관련 예술단체장 또는 각 대학 국악 관련 학과장의 추천을 통해 공모에 임할 수 있으며, 국악의 보존·전승·보급 및 발전에 대한 2010년 이전 3년간(2008. 1. 1 ~ 2010. 12. 31)의 공적물 종합심사를 통해 선정하게 된다.

공모서류는 추천서, 공적서, 피추천인 이력서, 공적물 목록, 공적물 증빙자료 각 1부이며, 2011년 1월 28일(금)까지 국립국악원 국악연구실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한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 전화(02-580-3075) 또는 E-메일(jian1223@korea.kr)로 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ncktp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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