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비리신고 감사관 ‘핫라인’ 개설

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는 공무원의 청렴도를 제고하기 위해 감사관이 비위신고를 직접 접수(상담)하여 처리할 수 있는 감사관 핫라인(Hot-Line)을 개설하여 10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핫라인은 직무와 관련한 금품이나 향응수수, 공금횡령, 행동강령 위반 등 공무원의 부조리나 비위사실을 알고 있는 일반시민이나 내부직원이 직통전화(032-425-1298;비리고발), FAX.(032-425-1298), e-mail(gobal@inpia.net)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감사관에게 직접 제보할 수 있도록 했다.

핫라인을 통해 내부직원이나 일반시민으로부터 공무원의 비위에 관한 제보가 있는 경우, 감사관은 이를 직접 상담, 접수하고 신고내용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관련자에 대하여는 징계 등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며, 처리결과를 신고자에게 개별적으로 통지하고 관련법령에 따라 신고자 및 신고내용에 대하여 철저하게 비밀을 유지함으로써 신분상 불이익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천시 김장근 감사관은 “조사결과에 따라 신고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외부 민간 전문신고 채널인 ‘헬프라인(Help-Line)’을 도입하는 등 신고 채널의 다양화와 익명성 보장을 통해 비위행위에 대한 적극적인 감시와 제보로 비위발생을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청렴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연락처

인천광역시청 감사관실
청렴팀장 고태성
032-440-3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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