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제물포스마트타운(JST) 조성 계획 확정 발표
JST는 창의적이고 시장경쟁력이 있는 아이템을 가진 청년이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하고 성취할 수 있는 공간과 환경을 조성하는 일이다. 이들의 아이디어를 기술과 매치하여 자금, 멘토링, 시제품 제작, 법인설립과 마케팅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JST는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전과 열정의 터가 될 것이다.
JST 추진 배경으로는 일자리 문제의 밑바탕에는 경제성장이 충분한 고용을 이끌어 내지 못하는 고용 없는 경제성장이 자리하고 있다.
실제로 주식시장에 상장된 대기업들의 경우 매출액은 매년 증가해도 고용은 오히려 줄고 있는 형편이다.
2007년의 경우 47만개의 일자리의 내용을 보면, 기존 기업에서는 성장으로 인한 일자리 증가보다는 폐업이나 구조 조정에 따른 감소가 커서 64만개가 줄었다.
그러나 창업을 통해 새로 생겨나는 기업에서는 111만개의 일자리가 증가되었다.
창업 중에서도 지식과 기술,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하는 창업은 고용효과가 더 클 뿐만 아니라,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내고 산업구조를 고도화시켜 우리 경제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따라서, 도전과 패기의 청년 창업 활성화 분위기 조성 필요한 실정이다.
시는 JST기본계획을 토대로 1월말까지 JST 조성세부실행계획을 수립하고 2월부터는 기존 창업공간을 활용하여 예비 창업자 교육, 창업 동아리 지원 사업, 공모전 등 사업을 조기에 착수할 예정이다. 창업지원센터 내 스마트워크시스템 시설구축, 중앙부처의 IT 및 창업관련 사업을 집중 유치하여 JST를 9. 1일 개소할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舊 인천대 본관을 리모델딩하여 만들어지는 창업지원센터(12,160㎡)는 Smart Work 시스템, 500명의 예비창업자 수용이 가능한 창업 준비실, 5평형, 10평형, 15평형의 창업 보육실, 매점, 식당 등 편의시설, 멘토링, 컨설팅 지원 등 컨텍센터(도우미)가 들어선다. 센터 운영기관으로는 창업보육 및 벤처기업 육성 전담기관인 인천정보산업진흥원에 위탁하여 운영하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JST에서 창업에 성공한 예비창업자가 일정기간의 보육과정을 거쳐 진흥원, 송도테크노파크, 대학 등의 기존 보육센터나 사업공간에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 육성된 벤처기업 중 제조업은 인접 지방산단, 기계산단 구조고도화사업과 연계 추진 중인 아파트형 공장에 입주하게 함으로써 주변지역을 벤처 생태계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로써 청년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사회에는 중소기업의 토대를 튼튼히 하고 신성장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게 될 것이다.
시는 그동안 인천정보산업진흥원, 송도테크노파크, 경제통상진흥원 등 창업·벤처 관련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한 테스크 포스팀(TF)을 구성·운영해 왔다. 서울, 대구 등 우수 창업기관을 벤처마킹 하였고, 대학, 전문계 고교, 창업성공 CEO 등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설문조사 하였으며, 전문가 참여 토론회, 워크샵 개최 등을 통하여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였다.
시는 JST 조성을 통한 기대효과로 ▲도전 정신과 열정이 있는 청년에게 충분한 창업기회를 제공 하여 당면한 청년 실업문제를 해소 ▲창업분위기와 창업문화를 활성화하여 벤처기업 붐업 및 확산 ▲창업에서 벤처기업, 중견기업으로 원활히 성장할 수 있는 기업하기 좋은 벤처생태계를 조성하여 창업과 벤처의 도시로 발전 ▲청년창업 및 일자리 창출의 핵심거점으로서 구도심 발전에 활력을 부여를 꼽았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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