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푸른도시국에서는 청계천에 유입되는 남산 등 4개산 계곡에 생태연못 54개소(남산 14, 인왕산 6, 북악산 8, 북한산 26)를 조성완료 했다.

이에 따라 생태연못 조성지에 대해 현장 모니터링을 거쳐 6월중에 개구리 등 양서류 방사도 추진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서울전역으로 대상지를 확대해 150개소의 생태연못을 추가로 조성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한편 공원내 생물서식공간을 추진해 온 남산공원 천일약수터 부근지역에 대한 녹색자금 지원이 결정됨에 따라 2004년 남산 개구리 발견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던 동 장소에 체계적인 생태복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한국녹색문화재단은 산림의 환경기능 증진 등을 위하여 녹색복권과 로또복권 수익금의 일부를 국민에게 환원하는 비영리재단(’03.9 설립, 이사장 이형모)으로 「도심지 생활권내 소규모 생물서식공간(Biotop) 조성 공모사업」에 10억원를 지원할 예정이었는데 ‘남산공원내 Biotop 조성’이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것이다.

아울러, 습지생태계 복원, 보호·관찰시설 설치, 은폐 및 서식공간 조성 등의 내용으로 추진중인 월드컵공원(4,000㎡), 용산가족공원(7,500㎡)내 생물서식공간 조성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어 6월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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