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세계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문화체험의 장을 제공할 “ 제7회 Asian X-게임 챔피온쉽”을 오는 5월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잠실체육관  주변에서 ESPN STAR Sports와 공동 개최한다. 본 대회기간 중 여러가지 극한의 묘기에 도전하는 선수들의 묘기와 모험이 담긴 멋진 사진을 공모한다.

하늘로 솟구쳐 오르는 자전거의 짜릿한 회전, 스케이드 보더의 아찔한 묘기, 손에 땀을 쥐게하는 오토바이 액션 등 선수들의 멋진 모습을 한 장의 사진에 담아 5월26일부터 6월4일까지 10일간 접수하면 된다. 참가대상으로는 X게임장을 찾아온 학생시민 누구나 본인이 촬영한 사진을 현상 인화하여(″5×7″) 1인2매까지 우편이나 직접방문 접수하면 된다.

본 공모 출품작은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1등에서 4등까지 8명을 선정하여 6월 중순경 서울시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게 된다. 1등 수상자 1명(동반1인)에게는 금년 8월 미국 LA에서 개최되는 X-게임대회 VIP 참가여행권을 지급하며, 2등1명에게는 BMX자전거셋트, 그리고 3등1명에게는 스케이트보드 셋트, 나머지 수상자에게는 특별기념품을 ESPN STAR Sports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미국과 브라질, 중국, 태국 등 전 세계의 30여개국에서 선수단 300여명이 참가할 예정으로 인공암벽, 인라인스케이트,묘기자전거,오토바이 등 6개 종목11개 부문에서 기량을 겨룰 예정이어서, 끈기와 모험심이 부족한 신세대들에게 진취적 기상을 일깨워주고 시민에게는 체력과 인내심의 한계와 인간의 끝없는 도전 정신을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본 대회에 출전하는 외국인 선수로는 2004, 2005년 IFMA 우승자인 매트바이텐, 2004년 LG 액션대회 4등, IFMA 2회 우승자인 짐맥네일 등 유명선수와 국내선수로는 스포츠클라이머 부문 최정상급인 손상원(23)과 김자인(19)이 출전하여 이번대회 우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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