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아시아 - 태평양지역 최고 골퍼들이 제주에서 티샷
제주도에 따르면 이 골프 이벤트는 아시아-태평양 주니어 골프연맹이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회장 윤세영)와 제주도골프협회(회장김부경)가 공동 주관하는 대회이다. 회원국별로 주니어 대표선수를 12명까지 참가시킬 수 있으며 11개국의 회원국 중에서 한국을 포함하여 8개 회원국에서 선발된 최고의 기량을 갖춘 주니어 선수들이 자국을 대표하여 기량을 펼치게 될 명실공히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주니어 대회이다. 지난 3월 제주에서 상설 개최되고 있는 제주도지사배 주니어 골프 선수권 대회에 이어 최고의 주니어 골프이벤트를 스포츠파라다이스 제주에서 개최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청정 제주그린에서 골프 축제 참가상황은 아시아-태평양 주니어 골프연맹 11개회원국중 자국의 사정으로 불참하는 3개국을 제외한 8개국(대만, 홍콩, 인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싱가포르, 한국)이 참여하고 있으며, 회원국별로 12명의 대표선수를 출전시킬 수 있으나 회원국의 사정으로 12명을 출전시키지 못할 경우 개최국에서 부족선수를 보충하도록 되어있기 때문에 한국선수는 최대 41명까지 출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이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구분 진행되며 개인전은 15~17세로 구성된 남·여 A그룹, 13~14세로 구성된 남·여 B그룹, 11~12세로 구성된 남·여 C그룹, 10세이하로 구성된 남·여D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각 그룹별로 참가선수가 5명이하면 다른그룹과 통합 운영되고 단체전은 남자팀과 여자팀으로 나누어 진행되고, 남자팀 선수는 4명으로 A그룹 2명과 B그룹 2명으로 구성되며, 여자팀 선수는 3명으로 A,B,C,D그룹으로 구성하여 경기를 진행하게 된다. 또한 2004년도에는 인도네시아가 단체전 우승, 개인전은 여자A·B그룹 우승, 남자 B그룹 우승등 골프강국으로 부각된 바 있으나 금년도에는 제주에서 개최되고 있는 것인 만큼 우리나라팀이 강력한 우승후보로 예상되고 있다.
아울러 지난 3월 제주도지사배 전국주니에골프선수권대회에서 주니어 대표로 선발된 10명의 선수가 모두 출전하게 되며, 이 대회에서 여자부 최우수 선수로 선발된 제주출신 김민정 선수(제주관광산업고3년)가 타국 대표선수와 우승을 다투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대회개요
○ 대 회 명 : 제26회아시아-태평양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
○ 기 간 : 2005. 5. 31(화) ~ 6.3(금), 4일간
○ 장 소 : 오라CC
○ 주 최 : 아시아-태평양주니어 골프연맹
○ 주 관 : 대한골프협회(회장 윤세영)·제주도골프협회(회장 김부경)
○ 후 원 : 제주도
※ 아시아-태평양주니어골프연맹 회원국 : 11개국
- 한국, 대만, 홍콩, 인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미얀마,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규모 및 경기운영
○ 참가예상 : 8개국· 1,120여명(선수및임원 120, 가족·갤러리등 1,000여명)
참가국 : 대만, 홍콩, 인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싱가포르, 한국
○ 경기방식
- 남자A,B그룹 : 18홀 4라운드
- 남자C,D그룹, 여자 : 18홀 3라운드
- 개회식 : 5. 30(월), 16:00, 오라CC 연습그린
- 시상식 및 폐회식 : 6. 3(금), 15:00 오라CC 연습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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