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대전,충청지역에서 처음으로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로 지정되는 등 전문 여성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는 충남대학교가 113억원 규모의 ‘여성인력교육센터’를 건립한다.

충남대는 5월 23일(월) 오후 3시 양현수 총장, 박병석 의원(열린우리당, 서 갑), 정덕기 총동창회장 등이 참석하는 가운데 여성인력교육센터 기공식을 개최한다.

총 113억 5,900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07년말까지 건립 예정인 여성인력교육센터는 연면적 3,136.60평(10,368.93㎡)에 지하 1층, 지상 7층의 규모이며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생활과학대학(의류학과, 식품영양학과, 소비자생활정보학과), 식당 등이 입지하게 된다. 특히 여대생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창업보육실, 일반 자료실, 컴퓨터 자료실, 첨단 강의실, 세미나실 등이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의 시설로 마련된다.

충남대는 여성인력교육센터의 건립으로 생활과학대학의 교육 및 연구를 집적화하는 한편, 산학연 협력 체계의 중심축을 형성해 지역 여성인력의 수준을 높이고 노동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지역사회와의 연계활용방안으로 사회교육원, 자치단체 등 유관기관의 이용을 위해 상시 개방하여 운영하고, 대전시의 과학기술 도시화 사업과 연계, 지역의 여성인재 양성, 발굴 및 취업의 기회제공, 지역주민의 창업 교육, 지원 활성화 등 다각적인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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