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김봉수 이사장, 두손 모아 합장 인사
이날 축사를 하기위해 연단에 오른 증권거래소 김봉수 이사장이 축하객들을 향해 “싸바이디~(안녕하세요)”라고 큰소리로 외치며 두 손을 합장하는 인사를 건넸다. 이는 전통적인 라오스식 예법으로 보통은 코끝 정도까지 올리지만, 다수의 청중을 향하거나 또는 사회적으로 존경하는 사람과의 인사에는 두 손 끝을 이마까지 올리고 고개를 숙이는 것이 정중한 예법이다. 또 이런 인사법을 통해 나 자신의 안녕을 빌기도 한다.
이날 김 이사장은 아세안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금융산업은 10년 후에 우리나라를 먹여 살릴 수 있는 미래 산업으로 라오스가 그 시발점이 라오스라고 보면 된다”며 “아직 경제적으로 어려운 나라지만 우리 기술로 만들었다는 자부심과 한국인들이 이곳을 관리한다는 점이 자랑스럽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 이사장은 이어 “오늘을 시작으로 해외로 진출하는 교두보가 되고, 나아가 첨병역할을 할 수 있는 곳이 오늘 개장한 라오스 증권거래소”라고 강조했다.
오전부터 보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된 개장행사에서 만난 ‘라오마이’신문 취재기자는 “건기에 비가 내리는 것을 보면 오늘 개장식은 매우 좋은 징조”라고 강조하고 "한국도 결혼이나 이사 등 특별한 날이 있듯이 라오스 사람들에게는 바싹 마른 건기에 비가 내리면 축복받은 날”이라며 상기된 얼굴이었다.
한편, 이날 개장행사에는 양국의 정관계인사 30여명과 개장을 축하하는 하객 400여명이 몰려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이 자료는 은둔의 땅 라오스 현지소식 및 각종 사업과 관련된 정보를 한국에 알리는 라오코리아타임즈가 코리아뉴스와이어를 통하여 발표하는 보도자료 형식의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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