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 통합보안관리 장비 공급 활발
‘APC 어플라이언스’는 기존 소프트웨어 제품인 ‘AhnLab Policy Center 4.0’를 리눅스 기반 어플라이언스(하드웨어) 형태로 새롭게 개발한 것으로 APC 4.0의 우수한 기능과 어플라이언스의 장점이 결합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보안 관리자는 중앙에서 ‘APC 어플라이언스’를 사용해 기업 PC용 ‘V3 Internet Security 8.0/7.0’과 윈도우 서버용 제품인 ‘V3 Net’을 통합 관리하고, 취약한 PC의 네트워크 접근을 제어할 수 있다. 이로써 기업 내 보안 현황을 한눈에 파악해 안전한 네트워크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APC 어플라이언스’의 장점은 리눅스 기반 제품이라 총소유비용이 낮고, 어플라이언스 제품이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제품에 비해 안정성과 사용편의성이 높다는 것이다(보충 설명). 이런 장점 때문에 최근 국세청을 비롯해 한국가스공사, 울산동구청, 대구동구청 등이 이 제품을 잇달아 구축했다. 또한 앞으로 기업에서도 많은 수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APC 어플라이언스’의 주요 기능은 V3 제품군의 자동 설치와 버전 업데이트, 보안 정책 설정, 원격 제어 등이다. 보안 제품 관리 외에 기업 보안 현황 모니터링, 사전 방역 기능도 제공하므로 보안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다. 또한 네트워크 보안 장비인 ‘트러스가드(AhnLab TrusGuard)’와 연동되어 네트워크 접근 제어(NAC; Network Access Control) 기능을 제공한다. 즉, ‘APC 어플라이언스’가 설치되지 않은 PC의 네트워크 접근을 차단하고, 악성코드에 감염된 PC를 격리해 V3로 검사하는 등 보안 조치를 해준다.
정진교 제품마케팅팀장은 “APC 어플라이언스는 소프트웨어의 장점과 보안 장비의 장점이 잘 결합되어 각종 보안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기업 네트워크의 시스템 및 정보 자산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보호해준다. 공공을 필두로 많은 기업에서도 적극 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안랩 개요
안랩(www.ahnlab.com)은 1995년 3월 창립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 세계적 수준의 보안 기술력과 전문적인 소프트웨어 제품 및 서비스 역량을 갖춘 신뢰도 높은 기업이다. 설립 이래 꾸준히 성장해 2012년에 국내 패키지 소프트웨어 업계 최초로 매출 1000억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세계적으로 정보보안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1988년부터 쌓은 정보보안 노하우를 기반으로 시장을 개척해왔으며, 국내 보안 업체 중 유일하게 5대 국제 인증을 모두 획득해 글로벌 기업들과 대등한 기술력으로 경쟁하고 있다. 네트워크 및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보안 컨설팅, 보안 관제 등 최신 보안 위협에 다층적인 해법을 제공한다. 지능형 지속 위협(APT)에 대응하는 트러스와처, 디도스 등 네트워크 침입을 탐지/차단하는 트러스가드, 모바일 및 PC용 악성코드를 진단/치료하는 V3가 대표적 제품군이다.
웹사이트: http://www.ahn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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