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2011년 1월 3일 이명박 대통령은 국정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신년 특별연설을 통해 녹색성장기본법을 세계에서 가장 먼저 제정했다는 것을 강조하며 녹색성장의 선도국이 되기 위한 우리의 실천은 금년에도 멈출 수 없다며 녹색성장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대통령직속 녹색성장위원회는 녹색성장 5개년 계획을 발표하고 기업, 대학, 가계 부문으로 장기계획의 미덕 확산과 범국가적 녹색성장 국가전략에 따라 구체적인 추진과제 및 연도별, 사업별 예산을 반영하여 5개년 계획을 수립하였다.

이에 정부정책과 발맞춰 충남대학교 취업팀에서는 1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녹색지속발전심포지움(이후 녹지발) FT 과정을 통해 청년들에게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구환경에 대한 개인의 의식변화를 이끌기 위한 과정을 개설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전국 최초로 대학에서 진행하는 녹지발 FT과정이란 점과 녹색성장에 대한 구체적 실천과제를 대학에서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겨울 방학 중에 실시되는 취업프로그램으로 초기 모집공고를 내고 순식간에 36명의 정원이 마감될 정도로 학생들에 큰 관심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한국리더십센터의 김경섭 회장이 직접 강의하고 이 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은 이후 중고등학교 및 대학, 기업, 관공서 등 교육이 필요한 곳에서 녹지발을 강의를 할 수 있는 전문강사(FT) 자격증과 라이센서가 한국리더십센터로부터 주어져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녹색지속발전심포지움이란 샌프란시스코에 본부를 두고 있는 파차마마 얼라이언스(Pachamama Alliance)가 열대우림 지역에서 환경운동을 진행하다가 더욱 근본적인 문제인 의식개혁에 중점을 두고 녹색지속발전 교육을 개발하고 오바마 정부의 환경관련 자문위원인 Van Jones, 노벨평화상 수상자 Tutu 대주교 등 전 세계 저명 과학자, 환경단체, 인문학자 등 명사들이 교육제작에 참여한 녹색관련 프로그램이다. 교육의 우수성으로 인해 현재 전 세계로 빠르게 전파되어 현재 30여 개국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녹색지속발전 교육은 환경과 인간과의 관계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진정한 의미의 지속가능한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기후변화 등으로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는 현시점에서 충남대학교가 전국 최초로 녹색지속발전심포지움 FT과정을 개설한 것은 녹색성장을 위한 선도대학으로 가겠다는 의지를 표출한 것이며, 이를 통해 학내 구성원들의 지구환경에 대한 관심과 의식변화로 녹색성장을 실천하여 전국적인 붐을 이끌어가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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