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에게 설레는 입학식을 선물해 주세요…함께하는 사랑밭, 교복캠페인 전개

서울--(뉴스와이어)--설레고 기다려져야 하는 입학식이 오히려 마음의 짐이 되는 학생들이 있다. 중고등학생이라면 반드시 준비해야 하는 교복 때문이다. 20만원을 호가하는 가격. 한 달을 몇 십만 원으로 생활해야하는 극빈가정, 결손가정엔 너무 버거운 옷이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지난 11일 결손가정 및 극빈가정 학생들을 위해 ‘2011 교복캠페인’을 시작했다. 사랑밭이 설레고 기다려지는 입학식을 만들어주기 위해 2009년부터 진행해 온 캠페인을 통해 총 35명의 중고생이 교복을 선물 받았다.

교복캠페인은 오는 2월까지 진행되며, 함께하는 사랑밭 홈페이지(www.withgo.kr)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고자료: 캠페인 전문>

다원이에게 설레는 입학식을 만들어주세요!

입학식이 다가오면 가슴 설렐 일이 많습니다. 새롭게 만날 친구들과 담임선생님, 빳빳한 새 책과 새 학용품들, 단정하게 입고 등교하게 될 교복…….

하지만 겨울방학이 지날수록 다원이는 한숨만 늡니다. 사업에 실패한 후 집을 나간 아빠 대신 다섯 자매의 생계를 책임지던 엄마마저 몸져누우셨습니다. 유방암, 그리고 계속되는 항암치료. 말없이 엄마 병간호와 집안일을 도맡아 하면서 왜 하필 이럴 때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게 되었는지 눈물만 납니다. 정부보조금으로 간신히 한 달을 먹고 사는 다원이네 가정엔 교복 한 벌 값도 너무 큰돈이기 때문입니다.

교복 한 벌에 25만원! 다원이와 비슷한 이유로 입학이 두렵기만 한 학생들에게 가슴 벅찬 입학식을 만들어주시지 않겠습니까? 학생들이 밝게 웃으며 등교할 수 있도록 자신감을 선물해주세요.

문의:02-2612-4400
후원계좌:1005-801-735277(우리은행, 사단법인 함께하는사랑밭)

함께하는 사랑밭 개요
함께하는 사랑밭은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로부터 특별협의지위를 부여받은 단체로, 1987년 시민참여로 설립된 국내 자생NGO다. 사회적 불평등과 복지 공백에 대응하기 위해 돌봄, 교육, 위기가정, 의료사각지대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자립과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실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withgo.or.kr

연락처

함께하는 사랑밭 기획홍보국
팀장 백민호
02-2612-4400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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