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여성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정책 추진

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여성농업인들의 역할이 증대됨에 따라 여성농업인의권익보장, 지위향상, 모성보호, 보육여건 개선 등 여성농업인들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해 금년도에 89억원을 지원하여 여성농업인의안정적 영농활동과 농촌정착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키로 하였다.

우선 2011년도 주요 지원시책사업으로 7대 과제를 선정 추진한다.

농업인영유아양육비 지원사업은 도시에 비해 보육여건이 열악하고 양육비 부담이 큰 농업인에게 보육료(교육비) 32억원을 지원하여농촌지역 젊은층을 농어촌지역으로 거주유도 뿐 만 아니라, 농어촌지역 활력화에 기여한다.

여성농업인센터 지원사업은 여성농업인들의 고충상담, 방과 후 아동학습지도, 문화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도내 2개 센터에 운영비 2억원을 지원하여 여성농업인들의 안정적영농활동과 농촌정착지원에 기여한다.

농가도우미 지원사업은 여성농업인의 출산 전후 영농중단 방지 및 모성보호를 통한 여성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1인당 30,000원씩최대 30일까지 총 사업비 2억 4천만원을 지원하여 여성농업인들의 지속적 농업활동을 이어가게 할 것이다.

개인작업환경개선사업은 여성농업인 농작업시 필요한 작업깔개, 무릎보호대 등의 물품 10,000세트(5억원)를 지원, 열악한농작업 환경을 개선해 나갈 것이다. 이는 여성농업인들의만성질병인 근골격계질환을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농어업인자녀학자금지원사업은 도시에 비해 상대적 교육비 부담이 큰 농업인 자녀대상으로 학자금 44억을 5,200명에게 지원하여 여성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보장할 뿐 만 아니라 젊은층의 농어촌거주를 유도해 나갈 것이다.

농촌여성결혼이민자 모국방문지원사업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농촌여성결혼이민자에게 모국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할 수 있도록 25가구에게 83백만원을 지원한다. 이는 이민자가족의 화목한가정을 조성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뿐 만 아니라 안정적 농촌생활을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다.

강원도는 농림분야 각종 지원사업 및 계획수립시 여성농업인 지원 시책을적극 반영하여 여성농업인을 전문인력으로 육성함과아울러 여성농업인의 직업적 지위와 권익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rovin.gangwon.kr

연락처

강원도청 농어업정책과
담당자 송경호
033-249-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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