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한국의 인터넷 빅뱅과 트렌드를 말한다…2011 웹어워드 컨퍼런스 개최

2011-01-13 08:00
서울--(뉴스와이어)--급변하는 인터넷과 모바일 시장의 환경변화와 2011년을 주도할 새로운 패러다임을 ‘2011 웹어워드 컨퍼런스’에서 찾아보자.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웹어워드위원회(협회장 김진수)는 2011년 1월 18일(화)~19일(수) 이틀간 강남역 한국과학기술회관 B1 대회의실에서 2011 웹어워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2010년 웹어워드 코리아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우수 인터넷서비스는 물론 2011년을 주도할 인터넷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2011년 인터넷 환경의 전반적인 트렌드를 분석하고 인터넷서비스 환경과 온라인마케팅의 발전방향을 제시할 목적으로 열린다.

본 행사는 웹어워드위원회가 주최하는 가장 큰 행사로 매년 웹어워드 시상식과 더불어 개최되어 왔으며 웹어워드 대상수상 인터넷서비스들의 성공 노하우는 물론 다양한 인터넷서비스 관련 정보 공유를 통해 인터넷전문가들의 기술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제공될 것이다.

‘2011 인터넷 트렌드 분석 및 전망’이란 주제로 개최되는 올해 행사에서는 웹어워드 수상 인터넷서비스 중 가장 혁신적인 성과로 주목 받은 인터넷서비스 운영 실무책임자들을 강사로 초빙하여 각 산업분야별 트렌드를 분석전망하고 이에 따른 웹사이트의 운영 및 구축, 브랜드 마케팅, 웹 프로모션, 웹 서비스 개발 전략 등에 관한 성공 노하우와 이슈별 트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 해 인터넷서비스의 이노베이션 성과에 빛나는 CJ, CJ CGV, NHN, 삼성전자, KT, LG U+, KB국민은행, 삼성카드 등 국내 주요 대기업의 인터넷 실무책임자가 강사로 초빙되어 2011년 인터넷 트렌드와 디자인, 기술, 마케팅 및 서비스 전략 등에 관한 성공사례와 분야별 트렌드 이슈들을 모색하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김진수 협회장은 “2011 웹어워드 컨퍼런스는 국내 인터넷전문가들이 웹어워드 코리아를 통해 디자인, UI, 기술, 브랜드, 마케팅, 콘텐츠, 서비스, 프로모션 등의 각 영역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웹사이트의 프로젝트 실무 책임자들이 2011년 웹시장의 변화와 흐름을 되짚어보고 2011년 웹 환경의 비전 및 트렌드를 전망하는 행사로서, 이와 같은 컨퍼런스를 통해 국내의 인터넷전문가들이 인터넷서비스의 구축 노하우 및 기술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늘어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웹어워드 컨퍼런스의 참가신청은 웹어워드 공식웹사이트(www.webaward.co.kr)에서 사전등록이 가능하다.

<2011 웹어워드 컨퍼런스 안내>
행사명: 2011 웹어워드 컨퍼런스
일시: 2011 년 1 월 18일 (화) ~ 19일 (수) 10:00~17:30
장소: 강남역 한국과학기술회관 B1 대회의실
주최: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웹어워드위원회
후원: SK커뮤니케이션즈 월간 w.e.b. 랭키닷컴 디자인정글
문의: 웹어워드위원회사무국 신동철 팀장(T. 02-874-8648 / E. donggreen@webaward.co.kr)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개요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The Korea Internet Professional Association, KIPFA)는 한국을 대표하는 인터넷 전문가들의 비영리단체이다. 인터넷전문가들의 정보 교환과 관련 지식의 교류를 활성화 하고, 인터넷 활용성과 신뢰도를 개선하여 인터넷 서비스를 향상하며, 인터넷의 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공동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인터넷 전문인력의 재교육 및 인력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웹어워드 시상식의 국제화를 통한 우수 웹 서비스 발굴 등 인터넷전문가의 권익보호를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해나가면서 한국 인터넷 서비스의 국가 경쟁력 강화 및 경제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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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kipf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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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사무국(웹어워드위원회 사무국)
신동철 팀장
02-874-8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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