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우리나라 꽃 ‘무궁화’ 천연기념물 지정
‘강릉 방동리 무궁화’(천연기념물 제520호)는 강릉 박씨 종중 재실 내에 위치, 무궁화의 일반적인 수명이 40~50년임에도 100년이 넘고, 나무의 둘레가 146cm로 현재 알려진 무궁화 중 가장 굵으며, 꽃이 홍단심계(紅丹心系: 무궁화 품종의 일종으로 꽃잎이 붉거나 분홍색으로 가운데 꽃술 부분이 붉은 빛깔을 띠고 있음)으로 순수 재래종의 원형을 간직하고 있는 나무이다.
‘옹진 백령도 연화리 무궁화’(천연기념물 제521호)는 백령도 중화동 교회 앞에 위치, 수형이 매우 우수하고 높이가 6.3m로 현재 알려진 무궁화 중 가장 크며 꽃이 홍단심계로 재래종의 원형을 간직하고 있는 나무이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지정한 무궁화를 국민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자연유산으로 보존·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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