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창녕 우포늪 천연보호구역’ 천연기념물 지정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이건무)은 경상남도 창녕군 유어면 일대의 ‘창녕 우포늪 천연보호구역’을 국가지정문화재(천연기념물 제524호)로 지정했다.

‘창녕 우포늪 천연보호구역’은 4개의 늪(우포늪, 목포늪, 사지포, 쪽지벌)으로 구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자연내륙습지로서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는 자연생태계의 보고이다.

또한, 주민들이 물고기와 논우렁을 잡는 등 인간의 지속가능한 토지이용으로 생활문화와 조화를 이루고 있어 생물 지리적, 경관적 가치가 크다.

한편 문화재청은 창녕 우포늪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인정해 지난해 12월 세계유산 잠정목록으로 등재 신청한 바 있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지정한 ‘창녕 우포늪 천연보호구역’을 국민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자연유산으로 보존·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문화재청 천연기념물과
조운연
042-481-4986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