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몽골 스카이텔 지분 전량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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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코스피 017670
2011-01-13 10:01
서울--(뉴스와이어)--SK텔레콤(총괄사장 하성민, www.sktelecom.com)은 몽골 이동통신 2위 사업자인 스카이텔 지분 전량을 선클라이그룹과 글로벌컴 LLC 등 기존 몽골 주주들에게 258억 원에 매각했다고 13일 밝혔다.

SK텔레콤은 ‘99년 당시 기 철거한 아날로그 통신장비를 스카이텔에 현물 출자해 지분 20%를 확보했다. 이 사례는 당시 SK텔레콤이 CDMA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면서 불필요하게 돼 철거한 아날로그 장비를 적시에 해외로 수출한 우수 사례로 평가받았다. 이후 SK텔레콤은 ‘02년 6억 원의 현금 출자 등을 통해 최종 29.3%의 지분을 확보한 바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스카이텔 지분 매각을 통해 매각 대금258억 원과 그 동안의 누적 배당수입 25억 원을 포함, 총 283억 원의 수익을 기록했다. 이는 투자 원금 6억 원 대비 약 46배의 이익을 거둔 셈이다.

한편 스카이텔은 1999년 SK텔레콤이 대한전선과 합작형태로 몽골에 설립한 회사로, 현재 몽골 내 2위 이동통신사업자다.

SK텔레콤 개요
SK텔레콤은 국내 1위의 무선 통신 서비스회사이다. 유·무선 통신 인프라와 AI 및 ICT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유·무선 통신망을 고도화해 안정적인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구독·메타버스·Digital Infra 등 새로운 영역에서 혁신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telec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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