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농축산물 원산지표시제 정착 적극 추진
이에 따라, 구·군과 적극 협조하여 농축산물 원산지표시 지도단속을 강화할 계획으로, 국산 202, 수입산 161, 가공품 259 등 총622개 품목에 대해 축산물판매업소 및 음식점 등 71,170여개소를 대상으로 정기(분기별) 및 수시(설·추석 등 필요시) 지도점검을 추진한다. 점검에서는 △농축산물 원산지 미표시·거짓표시 및 혼합판매 행위 여부 △양곡 의무표시사항 및 가공품 원료 부적정 표시행위 등을 중점관리하며, 원산지 육안식별이 어려운 품목은 시료를 수거하여 정밀 검사할 방침이다.
특히, 법령개정으로 지난 2010년 8월부터 음식점 규모와 관계없이 전 음식점에서 쌀과 김치류의 원산지표시가 의무화되는 등 원산지표시제가 확대 시행됨에 따라, 올해는 100㎡미만 음식점과 재래시장 등 취약업소에 대해 중점관리하고, 시와 구(군) 담당부서에 ‘원산지표시 부정유통 신고센터’를 설치하여 시민자율 감시기능을 활성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밖에도 △구·군 식품위생관련 부서와 업무협조를 통한 합동 지도단속 △시 주관의 업무담당 실무교육(연2회)을 실시하여 농축산물 원산지 식별 전문기법과 업소방문 단속요령 및 관련 행정처분절차에 대한 교육 △소비자 식별능력 제고를 위한 농축산물 원산지표시 비교전시회 등을 함께 추진한다. 또, 연말에는 우수 구·군 및 업체를 선정하여 표창하는 등 농축산물 원산지표시제 정착을 위해 힘써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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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농축산유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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