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재정구조혁신으로 부족재정 충당하고 3년 연속 등록금 동결
타대학에 비해 등록금이 매우 낮아 재정여건이 어려운 군산대학교의 이번 결정에는 많은 고충이 따랐지만, 세계적인 경제 불황과 물가 불안정 등으로 곤란을 겪고 있는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고 정부 시책에 부응하여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게 하자는 뜻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군산대학교의 등록금은 전국 국립대학 평균금액보다 공학계열 10.4%, 자연계열은 8.7%, 예능계열 14.1%, 인문계열 6.4% 저렴한 편으로 전국 18개 국공립 대학 전계열 17위로 타 대학에 비해 상대적으로 재정여건이 어렵다.
상대적으로 어려운 재정여건과 소비자 물가상승(최근 5년 평균 3.75%), 새만금 선진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필수사업 수행 등을 고려할 때 2011학년도 등록금 인상이 불가피했지만, 군산대학교는 고심 끝에 등록금 동결에 따른 부족재원을 2010학년도에 발족한 “재정효율화추진단”의 재정효율화방안에 의해 보충하기로 했다.
군산대학교의 재정효율화방안골자는 ▲ 제로베이스예산(zero-base budgeting)도입 ▲ 예산운영 구조개편 ▲사업별 예산관리체계 확립 ▲ 평가기반 예산배분제도 도입을 통한 예산배분 및 지출 효율화 ▲ 경직성 경비의 절감(부서운영비, 업무추진비, 여비 등) ▲ 에너지 절약운동 전개 ▲ 발전기금 모금확대 ▲ 산학협력사업 수주 및 정부 국고보조금 유치확대 등이다.
군산대학교 개요
군산대학교는 지역밀착형 산학협력 핵심대학이다. 군산대학교의 미래비전은 특성화와 산학협력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새만금과 함께 세계로 나아가는 지역 제일의 특성화대학”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성장을 견인하는 대학’,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로 뻗어가는 강한 대학’을 목표로, △기계/자동차/조선 △ 해양바이오 △신재생에너지 △ICT융합 △군산·새만금 지역학 등 다섯 개 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정해, 군산대만의 특화된 선순환형 산학협력 핵심모델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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