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아카데미, ‘2014학년도(예비 고1) 대비 진로·진학설계 세미나’ 개최
대입 못지않게 관심이 집중됐었던 외고, 국제고, 자율고 등 2011학년도 고교 전기모집 전형이 모두 마무리 됐다. 입시전형의 변화로 인해 서울지역 외고들이 최저 경쟁률을 기록한 것은 물론 사상 초유의 미달 사태까지 벌어졌고, 자율고 역시 예상보다 낮은 경쟁률과 무더기 미달 사태를 빚기도 했다.
이제 전기모집 고교에 지원해 입학이 결정된 학생들이나 일반고에 진학할 학생들 모두 고입을 넘어 대입을 위한 준비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러나 대입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고교 3년간 학생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장기적인 전략이 뒷받침 돼야한다.
장기적인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먼저 예비 고1학생들이 지원하게 될 2014학년도 대입전형의 변화와 특징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최근 대입에서 가장 주목해야할 변화 중의 하나가 바로 수시전형의 확대이다. 2011학년도 대입전형에서 수시모집 인원이 이미 전체의 60%가 넘었고 2012학년도에는 주요 명문대학들이 정원의 72% 이상을 수시전형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수시전형에 추가합격제가 도입됨으로써 수시에서 정시로 넘어가는 인원도 그만큼 줄어들게 된다.
이렇게 갈수록 대입에서 수시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내신제도의 변화도 예상되는 등 변화하는 입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방향으로 장기적인 전략이 세워져야 한다. 이에 글로벌인재 전문 교육기관 세한아카데미/세한와이즈컨설팅그룹(대표 김철영)은 예비 수험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4학년도(예비 고1) 대비, 대입(수시전형) 전망과 예측 진로&진학설계 세미나’를 오는 1월 18일(화) 오후 2시부터 선릉역 1번 출구 샹제리제센터에서 개최한다.
세한아카데미, 세한와이즈컨설팅 김철영 대표는 “수시전형이 확대되고 정시모집 인원이 축소돼 명문대학 수시를 목표로 하는 상위권 학생들은 장단기 맞춤전략에 따라 자신만의 분명한 콘셉트를 갖춤으로써 창의적인 인재라는 것을 부각시켜야 한다”고 설명하고 “한편 2014학년도에 본격화되는 주요 명문대학 ‘글로벌캠퍼스’는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Bic Chance가 될 수 있으므로 이에 맞는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세한아카데미외국어학원 개요
세한 아카데미는 해외 귀국 학생의 증가에 따른 국내외의 교육문제에 관해 해결방안을 발전적으로 모색하고 나아가 이들이 가지고 있는 이중 언어과 문화를 적극적으로 개발, 육성하여 국제화, 세계화 시대의 국가적 재목을 기르는데 그 목적을 두고 1997년 설립되었다. 15여년간의 축적된 경험과 Know-how를 바탕으로 매년 국내 명문대 글로벌, 국제학부, 영어우수자, 재외국민 전형과 아이비리그 및 아시아권 대학에 높은 진학률을 자랑하는 글로벌인재 전문 교육기관 이다. 최근 새로운 모델로 급부상하고 있는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전문상담정보를 제공하며 대한민국 입시선진화와 글로벌경쟁력을 갖춘 명품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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