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13일 국제유가는 고용 지표 부진에 따른 미 증시 하락의 영향으로 하락.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46/B 하락한 $91.40/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06/B 하락한 $98.06/B에 마감.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38/B 하락한 $93.85/B에 마감.

미 고용지표의 예상 밖 부진 소식으로 미 증시가 하락하면서 금일 유가 하락에 영향.

지난주 미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대비 44.5만건을 기록하며, 전주대비 3.5만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미 노동부). 당초 시장 전문가들은 40.5만 건을 예상했으나 오히려 2개월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냄.

이에 따라, 미국 내 고용시장 상황 개선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는 인식 확산으로 투자심리가 악화되면서 주가 하락에 영향. 13일 미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23.54p(0.20%) 하락한 11,731.90을, S&P 500 지수는 전일대비 2.20p(0.17%) 하락한 1,283.76을 기록.

반면, 유럽 재정위기 우려 완화소식 제기로 미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유가 하락폭은 제한됨.

포르투갈에 이어, 스페인의 국채 발행 성공 소식으로 유럽 재정위기 우려가 완화되면서 유로화 가치가 상승하고 상대적으로 미 달러화 가치가 하락. 유로화 대비 미 달러환율은 전일대비 1.68% 상승(가치하락)한 1.336 달러/유로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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