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자연을 보고 인성을 닦는 환경교육 참여 홍보
충남도에 따르면 도내 덕산면 시량리 소재 가야산 알찬학교의 환경교육 프로그램에 도청내 공무원 자녀들이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충남도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비용도 무상으로 제공하게 됨에 따라 도의원 및 기초의원, 간부공무원 자녀들이 환경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나선다.
환경교육 프로그램은 가야산 원효봉 자락 3만평의 산약초 재배지, 가야산 원효대사 득도굴, 50년 수령의 소나무 숲길, 덕산온천, 충의사, 내포 문화 숲길에서 자연을 체험하며, 지역의 역사를 배우고, 청소년들에게 인성함양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마음을 관리하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1회 참여인원은 30명 정도이며, 기간은 2박 3일, 5박 6일 등 이지만 신청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운영방식을 다양하게 변형할수 있다.
충남도 관계자는 “환경 프로그램은 참가자 전원이 함께 숙식을 하며,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배우고, 숲이 주는 자연에 대한 고마음을 체험할수 있는 과정”이라고 말하고, “다수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자신의 소중함을 느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가야산 알찬학교는 농촌체험마을인 예산군 덕산면 시량리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해 환경부로부터 환경교육 프로그램 단체로 인증을 받았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환경정책과
환경정책담당 이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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