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남성수술 ‘라이펜 음경확대술’ 각광
- 음경 확대 주사제(LIPEN)로 길이∙둘레 동시에 해결
음경 확대술이나 남성 수술 이후에도 만족도가 떨어지는 이유가 여기 있다. 몸에 어울리지 않는 크기와 모양, 수술을 했다는 부담감, 부자연스러운 촉감은 오히려 남성의 심리를 더욱 위축시키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늘푸른비교기과 최 준호 원장은 “시술을 받았다는 느낌을 최대한 줄이면서도 길이와 둘레를 동시에 증대하는 시술을 해야 만족도가 높아진다”고 설명한다. 시술 이후 길이와 둘레가 동시에 확대되어야 실제 성 관계에서 남녀 모두 만족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수술로 인한 두려움, 부작용에 대한 우려, 느린 회복으로 인한 공백기를 없애야 심리적으로도 음경 왜소 콤플렉스에서 완벽히 벗어날 수 있다.
이에 따라 최근 가장 큰 관심을 얻고 있는 시술법이 바로 ‘라이펜 음경확대술’이다. 라이펜(LIPEN)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식품의약품안전청(KFDA)의 승인을 받은 주사제로 음경의 콜라겐을 생성해 자연스럽게 음경 확대 효과를 볼 수 있는 시술법이다.
라이펜은 ‘덱스트란’과 ‘PMMA’라는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시술 후3주 정도부터 덱스트란에 의해 콜라겐 및 혈관 형성이 이루어지기 시작해 약 3개월 후에는 100배에 달하는 콜라겐이 형성된다.
최준호 원장은 “시술 후 1년 이후에도 PMMA 입자들 사이로 다량의 콜라겐이 형성되기 때문에 라이펜은 ‘살아 있는 이식물질’로 불리기도한다”고 설명한다. 때문에 라이펜 음경확대술은 장기간 시술 효과를 지속할 수 있다.
길이뿐만 아니라 둘레 확대, 조루증 치료까지 1석 3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으로 평가된다. 실제 라이펜 음경확대술을 시행한 결과 길이는 평소의 3~4cm가 증대되었고 둘레는 음경 전 길이에 걸쳐 평균 50% 이상 확대가 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절개나 이식 없이 간단한 주사법으로 시술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10분이면 시술이 완료되고, 회복을 위한 별도의 관리가 필요 없어 바쁜 직장인들도 무리 없이 시술을 받을 수 있다. 시술 후2일 후부터는 운동이 가능할 정도로 시술 후유증이 없다.
최준호 원장은 “지방이식이나 대체진피, 라이오플란트 실리콘 이식 등 이미 음경확대술을 받았음에도 만족을 하지 못하는 환자들에게도 적합한 시술법”이라며 “다만 반드시 인증된 라이펜 주사제를 시술 받아야 하는 만큼 숙련된 전문의를 찾을 것”을 당부했다. [도움말:늘푸른비뇨기과 최준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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