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5월 11일~5월 15일 기간 중 스페인 마드리드 Parque Ferial Juan Carlos 전시장에서 개최된 “2005 마드리드 자동차부품 박람회(MOTORTEC 2005)"에 엠투 등 10개 업체가 참가하여 291만 2천불의 계약과 1057만 7천불의 상담실적을 올렸다.

이번 박람회는 경기도가 첫 번째로 참가하였으며 자동차부품 및 악세사리, 상용차 부품, 카오디오, 타이어 등 자동차 관련 부품 및 용품이 전시되었다.

마드리드 자동차부품 박람회는 프랑크푸르트 자동차부품박람회, 파리 자동차 부품박람회와 함께 유럽의 3대 박람회 중의 하나로 올해 8회째이며 격년으로 개최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안성에 소재한 M사는 자동차 에어컨용 차세대 냉매 제품을 선보여 스페인의 F사와 연간 1,500천불에 달하는 계약을 체결하기로 하였으며 기타 바이어로부터 대리점 계약을 제의 받는 등 호평을 받았다.

자동차부품은 전자, 무선통신, 디스플레이 등 첨단산업과 결합된 자동차산업의 허리산업으로 국가경제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자동차 부품의 글로벌 아웃소싱이 진전됨에 따라 한국의 자동차부품에 대한 수요가 증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전국 최대의 자동차부품 업체가 소재한 경기도(213개, 24.3%)의 관련 기업에 대한 수주확대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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