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타미플루 조제약국 안내 및 고위험군 무료 투약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인플루엔자A(H1N1) 환자의 원활한 항바이러스제 조제투약을 위하여 환자가 처방전을 받고도 타미플루를 투약 받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보건소에서 일반 환자에 대해서는 타미플루 보유 약국명단을 안내하고 고위험군은 무료 투약을 진행한다.

현재 항바이러스제는 응급실운영 의료기관과 항바이러스제(타미플루)를 처방하는 의료기관 주변약국에는 대부분 약을 보유하고 있지만, 동네 약국에는 거의 보유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구·군과 함께 비상근무반 편성하여 수시로 타미플루 보유 약국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 또 환자가 의료기관에서 항바이러스제를 처방 받고도 약을 구입하지 못할 경우 보건소에 문의하면 일반환자는 타미플루 보유 약국명단을 안내하고 고위험군은 무료 투약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타미플루 보유 응급실 의료기관과 약국 현황을 1339응급의료센터와 구·군 당직실에 비치하도록 하여 시민 문의시 24시간 안내하도록 하였다.

대구시 관계자는 “항바이러스제(타미플루) 원활한 공급을 위하여 질병관리본부에 지자체의 실태를 보고하고 의약품판매 관련 단체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는 등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모든 비상상황에 대해 만반의 준비를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까지는 고위험군 환자에게만 타미플루 등 항바이러스제 건강보험 요양급여를 적용받았으나, 인플루엔자 유행을 조기에 안정된 수준으로 관리하기 위해 1월 14일부터 고열(37.8℃이상)의 발열과 함께 1개 이상의 감기 증상을 동반한 비 고위험군 환자에게 투약된 항바이러스제도 건강보험 요양급여가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 급성열성호흡기질환자 : 7일 이내 37.8도 이상의 발열과 더불어 콧물 혹은 코막힘, 인후통, 기침 등 1개 이상의 증상을 동반한 경우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보건과
신종전염병관리T/F담당 정기수
053-803-6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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