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구제역 예방접종 실시

부산--(뉴스와이어)--지난 11월 28일 경북 안동에서 최초로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전국 6개 시도 100여 농가로 구제역이 확산됨에 따라 농림수산식품부에서는 1월 13일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하여 ‘구제역 전국예방접종’을 실시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공수의, 가축방역관, 공무원 등 21명으로 구제역 긴급 예방접종반(7개반)을 편성하여 1월 17일부터 1일 19일까지 3일 동안 부산시 관내에서 사육하는 모든 소를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현재 부산시 관내에는 강서구, 기장군 등 6개 구·군 195농가에서 3천여두의 소를 사육하고 있으며, 연령·임신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사육소는 예방접종 대상이 된다.

한편,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예방접종으로 구제역이 조기에 종식되어 축산농민이 안심하고 가축을 사육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농축산유통과
담당자 손은정
051-888-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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