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주, 1월 19일·20일 뉴욕3차 프로그램 간담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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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주
2011-01-17 07:00
서울--(뉴스와이어)--미국이민 방법은 크게 가족 초청이민, 저명인사나 고학력 독립이민(NIW), 취업이민, 종교이민, 그리고 투자이민으로 분류할 수 있다. 이중에 가족초청이민은 예전부터 꾸준히 진행되어 왔고 최근 특별히 투자이민과 고학력독립이민에 많은 관심이 줍중되고 있고 그 신청도 늘어나고 있다.

뉴욕시 리저널센터(NYCRC) 공식 에이전트인 국민이주는 이달 19일(수)와 20일(목) 양일에 걸쳐 국민이주 본사에서 EB-5 투자이민 감담회를 실시한다.

이번 설명회는 NBA 네츠팀 경기장, 열차대기장, 관련 인프라시설 공사 등 뉴욕시 리저널센터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자리다. 50만 달러 이상 투자하면 미국 영주권을 받을 수 있고 5년 후에 원금을 돌려받는다.

나이, 경력, 학력 등 신청자격 제한이 없으며 배우자와 21세 미만 자녀도 영주권이 나온다. 국민이주 미국변호사 박용남 변호사는 “자녀 교육비를 아낄수 있고 대학 학비 감면 등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며 “원금회수, 안전성에 대한 충분한 검토를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국민이주 관계자는 “이번 3차 프로그램은 한국에 40개 쿼터만 배정돼 투자이민을 생각하고 있다면 발빠르게 움직여야 한다”며 “지금까지 나온 미국 투자이민 프로젝트 중 투자금, 담보 등이 가장 현실적이고 안전하다”고 말했다.

EB-5 투자금에 의존하는 프로젝트와 달리 뉴욕주에서 51%, 시공업체가 32%의 자금을 부담해 안전성이 돋보인다.

이 프로젝트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경기장건설은 2009년 가을부터 공사가 시작되었고, 작년 11월 하순부터는 철골작업이 시작되었다. 완공계획은 2012년 6월 NBA개막에 맞춰져 있다.

<간담회 일정>
일시 : 1월 19일(수) 오후 4시 / 1월 20일(목) 오후 6시
장소 : 국민이주 세미나실(선릉역 4번출구 인근 한신인터밸리24빌딩 서관 7층)
진행 : 국민이주 김지영 대표 / 박용남 미국변호사
문의 및 접수 : 02-563-5638 / www.kmmc.co.kr

웹사이트: http://www.e-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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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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