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에서는 2010년도의 대전 교통현황과 현재의 입지·교통여건 등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2010년도 대전의 교통전망으로는 2010년도 대전시 인구는 1,920천명이며, 교통인구 1,771천명이며 수송 분담은 지하철운행으로 시내버스와 택시의 이용률이 낮아지며, 승용차의 수송분담율은 변동이 없을 것으로 분석했다.

·시내버스 ‘02년도 30.9%에서 ’10년도 25.3%
·택 시 ‘02년도 18.2%에서 ’10년도 15.1%
·승 용 차 ‘02년도 30.1%에서 ’10년도 28.9%

자동차는 645,000대로 그중 승용차는 486,000대로 도심통행속도가 승용차 28km/h, 시내버스25km/h이며 시내의 신호체계는 100% 전사신호체로 운영된다. ‘10년도의 교통기반시설 중 도로율은 26.2%, 지하철 53.1km. 자전거도로 590km 주차장 확보율 76% 등으로 분석했다.

현재의 교통여건은 서울, 부산, 목포 등 전국을 4통8달의 잘짜여진 광역교통망과 경부·호남· 대전⇔통영간·남부순환고속도로외곽 순환교통망으로 최적의 접근성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기점 160㎞, 부산기점 280㎞, 목포기점 260㎞- 주간선도로와 함께 도심축을 연결하는 3대하천 하상도로망으로 도심교통량을 분산하고 있다. 경기부진 등의 원인으로 자동차 증가율이 둔화되었으나 '93년도 184,000대에서 ‘03년도 497,000대로 2,67배로 증가하였고 시내버스 수단분담율은 '93년도 42.5%에서 ‘03년도 30.6%로 떨어지고 시내버스의 1일 이용인원도 '93년도 890명에서 '04년도 366명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 10년간 1일 평균 : 90~100대 증가 / ‘04년도 일평균 29대 증가

입지여건은 국가 중추기능을 분담하는 제2행정수도, 과학과 국방의 중핵도시이며 교통의 중심지로 어느 지역 출신이든 비교적 편견없이 살아가는 포용의 도시이다. 행정중심도시 건설, 원천기술과 고급두뇌인력 집적, 풍부한수자원, 넓은 미개발지 보유 등 성장잠재력이 큰 도시이다. 대전시는 2010년도까지의 장기 교통전망 등을 활용하여 교통중장기 계획수립과 연차별 예산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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