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체신청, 휴일 잊은 채 설소포 배송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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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우정청
2011-01-16 16:55
서울--(뉴스와이어)--울체신청(청장 이계순) 소속 우편집중국과 우체국들이 각종 장비점검을 마치고 설 선물소포 배송준비에 돌입했다.

사진은 서울우편집중국 직원들이 오늘 오전, 우편물 분류작업이 없는 휴일을 이용, 소포구분기와 관련 장비들을 정비하고 있는 모습이다.

우편집중국과 우체국들은 오늘까지 각종 우편물 소통장비 점검을 끝내고 내일 17일부터 2월 2일까지를 ‘설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전 직원이 비상근무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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