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농업인 재해안전공제료 30% 추가 지원
농업인 재해안전공제료는 지난해까지 국비 50%만 지원되고 나머지 50%는 농가에서 부담했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올해부터 시비 15%, 구·군비 15%를 추가 지원하여 농업인들의 부담을 덜어 줄 계획이다.
따라서 농가부담금은 20%로 대폭 줄어들게 되며, 이번 지원으로 9000여 농가(지난해 가입농가)가 수혜를 받을 것으로 보여 최근 구제역파동 및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총 보험료가 7만6500원인 일반 1형의 경우 농가부담 보험료는 1만5300원(지난해 기준 3만8250원)이면 가입이 가능한 수준이다.
농업인 재해안전공제 지원 사업은 농업인의 농작업 재해나 기타 재해 발생시 사망 시 최고 7천만원, 장해 시 최대 7천만원, 입원비, 치료비, 수술비 등이 장해율에 따라서 차등 지급된다. 가입대상은 만 15세에서 84세까지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며, 보장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년이며 지역농협에 직접 방문하여 가입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농업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으로 복지향상을 실현해줌으로써 울산시의 농업행정이 또 한발 앞서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농축산과
담 당 자 김주영
052- 229-2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