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컵 표시 무선주전자 ‘테팔 익스프레스’ 출시

- ‘한 컵 표시’로 딱 맞는 물만 끓여 물…에너지 시간까지 절약

뉴스 제공

테팔

2011-01-1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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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프랑스 가정용품 브랜드 테팔(대표:팽경인)이 컵 단위 물 수위 표시창으로 편리하면서도 에너지 절약까지 할 수 있게 해주는 알뜰한 무선주전자 테팔 익스프레스를 출시한다.

테팔 익스프레스 한 컵 무선주전자는 물 수위 표시창에 컵 표시가 되어 있어 물 한 컵의 용량을 한 눈에 바로 알아볼 수 있도록 독특하게 디자인된 제품이다. 제품 본체의 물 수위 창에 기존 리터 단위의 수위 표시 대신, 자주 사용하는 컵 단위인 한 컵(250ml)과 두 컵(500ml) 물량을 커피 마시는 컵 모양으로 색다르게 표시를 해둔 것이다.

따라서, 테팔 익스프레스를 사용하는 소비자는 한 컵의 물량을 간편하면서도 정확하게 담아내고, 필요 이상의 물을 담지 않아 자원과 에너지 낭비를 막을 수 있다.

테팔 익스프레스 무선주전자는 사용상의 편리성은 물론 안전성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버튼을 눌러야 열리는 열림 방지 안전 뚜껑으로 물을 끓일 때에도 안전하고, 주전자 안에 물이 없을 때나 주전자 받침에서 본체가 분리되었을 때, 물이 다 끓었을 때에도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어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가 있다.

테팔 익스프레스 무선주전자는 심플하고 컴팩트한 디자인에도 최대 1.5L까지 물을 끓일 수 있어 실용적인 제품이기도 하다. 테팔 익스프레스는 한 컵의 물량이 필요한 싱글 가정과 두 컵 물량에 알뜰한 살림까지 할 수 있는 신혼 가정, 다 함께 모여 종종 차를 즐기는 대규모 가정에서 사용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권장소비자가격: 62,000원
제품문의: (유)그룹세브코리아 080-733-7878

테팔 개요
테팔(Tefal)은 프랑스에 본사를 둔 155년 전통의 가정용품 전문 기업인 그룹세브(Groupe SEB)의 글로벌 대표 브랜드로, 눌어붙지 않는 코팅 프라이팬부터 압력솥과 같은 다양한 주방용품과 스팀다리미, 전기그릴, 전기주전자, 믹서, 토스터, 필터 튀김기 등 소형 가전제품을 개발해 전 세계 150여 개국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는 세계적인 가정용품 전문 브랜드다.

웹사이트: http://www.tefa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