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11 따뜻한 설 보내기 추진계획 마련
이에 따라 부산시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부산은행,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와 함께 무의탁노인, 노숙인, 저소득 취약지역 주민, 한 부모 가정, 장애인, 소년소녀가정,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1월 17일부터 1월 31일까지(15일간) 저소득 가정 결연 및 지원 유도, 사회복지 생활시설 위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시에서는 국장급 이상 공무원과 각 부서, 사업소에서 앞장서 119개 사회복지시설·단체를 방문하여 성금과 성품을 전달하고, 8개 노숙인 쉼터에 명절 때 고향에 못가는 분들을 위해 차례를 지낼 수 있도록 차례경비 5백만원을 지원하여 합동차례를 지내도록 하고, 무의탁 노인 22,080세대에는 세대당 5만원을 지원한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저소득층 11,166세대에게 세대당 3만원의 특별생계비를, 사회복지시설 생활자 7,100명에게는 1인당 1만원 상당의 성품을, 쪽방 생활자 500세대에게는 세대당 5만원씩의 성금을, 8개 시설에는 공동차례상 설치비를 지원하는 등 총 4억7천만원 상당의 성금과 성품을 나눠준다.
또,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저소득층 2,500세대에 대해 3만3천원 상당의 양곡을 적십자사 자원봉사자를 통해 배부하고, 부산은행은 소년소녀가장과 독거 노인세대 등 4,000세대에 대해 세대당 5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하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는 저소득가정 아동 등 74세대에 대해 74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서로 돕는 사회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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