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아이돌봄 서비스 확대로 맞춤형 돌봄 서비스 확충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2011년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을 확대하여 돌봄 서비스를 희망하는 가정에 아동 발달을 고려하고 수요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연계하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 지원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매년 늘어나는 돌봄 서비스 수요를 반영하여 2011년에는 아이돌봄 사업비가 전년도 22억원 대비 2배 이상 증가된 45억원으로 확대됨에 따라 전년도에 비해 이용가정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이돌보미 지원대상은 우선 취업부모, 한부모, 다자녀 가정 등 양육 공백이 우려되는 가정을 우선적으로 선정·지원하고, 엄마가 집에 있는 가정이라도 양육자의 취업준비(면접, 교육활동) 및 질병 등의 사유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경우에는 지원이 가능하게 되었다.

돌봄 서비스는 보육시설 이용시간 종료 후 또는 초등학교 방과 후의 자녀 돌봄을 위한 ‘시간제 돌봄 서비스’와 시설보육이 적합하지 않은 영아(3∼12개월)를 위한 ‘종일제 돌봄 서비스’로 구분하는 한편, 지역에 따라 돌보미 파견이 어려운 지역과 긴급한 서비스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돌보미’를 상시 배치하고 전염병(질병) 감염 아동에 대한 특별지원 등의 서비스도 제공해 나가기로 했다.

또, 돌봄 인력 지원의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직업훈련시설을 활용, 기존 방과 후 지도사 등 직업훈련과정과 연계함으로써 본 사업을 한층 더 활성화해 나가면서, 이용가정과 아이돌보미의 원활한 연계를 위한 각종 제도 개선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본 사업의 시행으로 가정의 양육부담을 크게 경감할 수 있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돌봄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여성정책담당관실
담당자 이송은
051-888-2991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