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설을 맞아 1.17~2.24(20일간)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에 대한 집중적인 홍보 추진

부산--(뉴스와이어)--전통시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부산시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에 대한 집중적인 홍보에 나선다.

이는 최근 새로운 형태의 유통업체 등장과 소비패턴의 변화로 인해 지역 전통시장이 많은 어려움이 겪고 있음에 따라 보다 많은 시민이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부산시는 설 명절을 전후한 1월 17일부터 2월 4일까지(20일간) 공공단체, 시민 등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은 5천원권과 1만원권 2종류로 지역 부산은행이나 새마을금고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118개 부산지역의 주요 전통시장을 비롯해 전국 900여 가맹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개인이 현금으로 구매하는 경우는 3%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부산시는 이번 기간 동안 자치구·군 민원실 및 판매처, 대단지아파트 게시판 등에 온누리상품권 이용에 관한 홍보전단을 배포하고, 상품권 취급시장 및 자치구·군 청사 등 주요장소에 플래카드를 설치하는 한편, 주요 전통시장 인근 교통량이 많은 지역에 육교현판을 게시하는 등 대대적인 시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지역신문사, 케이블-TV, 지하철 PDP, 무가지, 반상회보 등 방송·언론매체를 통한 홍보도 병행한다.

또, 설 명절에 앞서 상인회, 시민단체, 소비자단체, 자치구·군 유관단체(기관) 등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이용 및 온누리상품권 구입하기’ 캠페인을 다중 집합장소에서 전개하고, 시 산하 전 공무원, 공기업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상품권 자율 구입 및 전통시장 장보기에 솔선수범해 줄 것과 공공기관의 격려금·위문금품·선물로 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2010년 설 16억4천만 원, 추석 18억7천만 원의 상품권을 판매한 것을 포함하여, 지난 2006년 9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105억1천만 원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판매하였다.

부산시 관계자는 “전통시장 상품권을 구입하여 이용하는 것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부산사랑을 실천하는 길”이라고 밝히면서, “이번 설에는 많은 시민들이 전국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으로 가족과 이웃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경제정책과
담당자 이종모
051-888-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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