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가족품앗이를 통한 지역 내 공동육아체계 구축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올해부터 지역주민 간 네트워크를 강화해 육아부담을 해결하고자 관내 2개(천안시, 연기군)의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공동육아나눔터’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공동육아나눔터란, 자녀 양육에 대한 경험과 정보를 지역 내 가족간에 함께 나누는 품앗이 조직을 구성하여 아동의 일시 돌봄서비스를 비롯해 부모·자녀 참여 프로그램, 장남감 등 육아물품 대여·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지난해부터 시범 운영한 천안시에서는 이미 3개소의 나눔터가 조성되어 34가정이 활동 중에 있다.

도 관계자는 “공동육아나눔터는 핵가족화와 맞벌이가구 증가로 인해 약화된 가족의 기능과 양육의 어려움을 해결함은 물론 이웃과 소통하고 정을 나눌 수 있는 사랑방 역할을 하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취학전 자녀와 부모가 참여하여 주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www.cheonan.familynet.or.kr)와 연기군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www.yeongi.familyne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여성가족정책관실
가족지원담당 정훈희
042-251-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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