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설’ 대비 물가안정대책 추진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설’ 대비 물가안정을 위해 1. 18일부터 2. 1일까지를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설’ 성수품 및 주요 개인서비스요금 안정 등 ‘설’ 대비 물가안정 특별대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道는 20개 제수용품 등 성수품과 10개 개인서비스요금을 중점관리 대상품목으로 정하고,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추진상황과 가격동향 등을 일일점검하기로 했다.

또, 물가정보센터와 물가관리팀을 현장위주로 운영하고 道, 시·군, 소비자단체가 합동으로 지도점검반을 편성하여 1. 25일부터 1. 27일까지 3일간 가격표시제 이행여부와 불공정거래행위 등에 대한 특별지도·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에 중점관리 할 제수용품 등 20개 품목은 ▲사과, 배, 밤, 귤, 쌀, 배추, 양파, 참깨 등 농산물 8종과 ▲조기, 명태, 오징어, 김 등 수산물 4종 ▲쇠고기, 돼지고기, 달걀 등 축산물 3종 ▲참기름, 식용유, 설탕, 두부, 밀가루 등 공산품 5종이며, 이들 제수용품과 주요 농산물에 대하여는 농·수·축협과 협력해 할인행사 및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는 등 성수품 수급에 적극적으로 대처키로 했고, 인상이 우려되는 10개 개인서비스요금(이용료, 미용료, 목욕료, 노래방 이용료, 찜질방이용료, 자장면, 짬뽕, 칼국수, 삼겹살, 등심구이)에 대해서는 사업자단체와의 간담회 등을 통해 기습인상을 자제토록 지도하고, 소비자단체를 중심으로 한 ‘비싼업소 이용안하기’ 등 민간 물가감시 기능을 최대한 활용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道 관계자는 “도민들께서도 가격인하업소 이용, 성수품 사전 구매, 급등 품목에 대한 대체 소비 등으로 소비자 스스로 가격 경쟁을 유도하고 수요와 공급을 조절하는 건전하고 합리적인 소비활동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경제정책과
생활경제담당 이영재
042-251-2667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