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일본현지법인 글로벌신시스템 ‘아이테르’ 가동
신한은행 일본현지법인(SBJ은행)은 지난 1월 4일 구시스템을 아이테르로 전환하고 일본금융청에 운영 현황을 보고하였으며, 1월 17일 현재까지 장애나 오류사항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 중으로 이는 관련업계에서도 일본 현지의 대형은행 시스템과도 당당히 견줄 수 있는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2009년 신한은행의 SBJ설립이 씨티은행에 이어 일본금융청이 외국계 기업에 현지 은행 설립을 허가한 두번째 사례로서 현지의 매우 까다로운 감독 기능이나 금융환경을 고려할 때 이번 시스템의 성공적인 이행은 일본 현지에서의 영업기반을 확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금번에 이행한 아이테르 시스템은 신한은행의 효과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2008년 하반기부터 기존 시스템을 개선하여 다양한 상품을 적기 제공하고 국제회계기준(IFRS) 등의 요구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한 것으로 2010년부터 점진적으로 현지법인 전략 및 업무환경에 맞추어 확대적용하고 있다.
또한, 여타 국내 은행들이 현지의 패키지화된 시스템을 구매하거나 외주업체를 활용하여 개발함에 따라 차별화된 다양한 전략을 신속하게 수행하기 어려운 점이 있었으나, 신한은행은 자체 인력을 통해 국내 시스템과 동일한 환경으로 개발하여 신속성과 유연성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내에 베트남 현지법인 시스템도 차질없이 이행할 예정이며, 타 지역의 현지법인으로 아이테르 시스템을 확대를 검토하는 등 글로벌 진출 전략 추진에 박차를 기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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