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경북 경주에서 ‘유엔세계관광기구 총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는 제19차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총회를 2011년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경북 경주에서 개최한다. 유엔세계관광기구 총회는 154개 회원국에서 장·차관 100여 명 등 정부 관계자, 학계·업계 및 언론 등 주요 인사 천여 명이 참가하는 관광 분야 최대의 국제회의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조현재 관광산업국장은 “지난해 지(G)20 국가 관광장관회의인 제2차 티(T)20 관광장관회의(2010년 10월, 부여)에 이어 관광 분야에서 최고 권위가 있는 유엔세계관광기구 총회를 개최함으로써 한국 관광의 국제적 위상을 높임과 동시에 2010년 ~ 2012년 한국방문의 해를 홍보하고, 더 나아가 관광객 1천만 명 시대를 여는 계기로 삼겠다.”라는 목표를 밝혔다.

유엔세계관광기구는 1975년 관광을 통해 경제를 발전시키고, 국제적인 이해를 높여 평화와 번영에 공헌하기 위해 설립되었고, 2003년 유엔(UN) 전문기구로 편입되었다. 우리나라는 2001년 한국-오사카 공동 개최에 이어 10년 만에 유엔세계관광기구 총회를 두 번째 개최하게 되어, 유엔세계관광기구 총회를 두 번 개최한 최초의 국가가 되었다.

한편 개최지 경주는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경주관광 재생 종합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 대표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되찾고 있다. 경주는 ‘양동마을’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2010년 8월), 케이티엑스(KTX) 신경주역 개통(2010년 11월) 등으로 국내 관광객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데, 이번 유엔세계관광기구 총회를 계기로 국제적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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