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23) 오후 3시부터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한 시관계자, 부산지역 국회의원, 시의회, 학계,유관기관장,언론사 대표,사회단체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현안협의회를 개최하고 주요시정 시책에 대한 보고와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계획 등을 논의한다.
협의회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의 인사말과, 주요 현안사항 보고에 이어 참석자간의 토의 및 간담순으로 진행된다. 부산시는 오는 11월에 개최되는 APEC정상회의 준비사항과 세계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미래형도시 U-CITY추진 사항에 대한 보고와, 주요시정 현안사항인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부산유치 △미 하야리아 이전부지 시민공원 조성 △남부권 신공항 건설 △부산신항명칭 및 행정구역 △해양특별시 추진사항에 대하여 보고하고 각계의 의견 수렴과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당부한다.
또한 참석자들은 지역현안협의회를 통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와 전시민적 의지를 다시한번 결집하고 추진의지를 대내외 재천명하여 한전부산유치 등 지역현안사항이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뜻을 모아나기로 결의한다.
부산시는 지역 주요현안사항에 그동안의 지속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최근 정부의 수도권소재 공공기관 이전 발표 연기, 한전이전을 방폐장과 연계하려는 움직임 등에 따라, 시민적 의지를 다시한번 재점화하고 총력 결집해 나가기 위하여 ‘한전유치 100만인 서명운동’, ‘캠프하야리아 시민공원조성 범시민협의회’ 구성 등 총력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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