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시각장애인용 점자 보안카드’ 무료 발급

마산--(뉴스와이어)--경남은행(은행장 직무대행 박영빈)은 시각장애인들의 금융편의를 위해 ‘점자 보안카드’를 발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점자 보안카드는 일반 보안카드와 동일하게 전자금융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비밀번호가 기록된 카드이다. 특히, 점자 보안카드는 입출금통장와 같은 크기로 제작됐으며, 수록된 비밀번호와 함께 사용방법도 점자로 표기됐다. 점자 보안카드 발급은 시각장애인등록증 또는 복지카드 지참 후 경남은행 영업점 창구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경남은행 평영대 U뱅킹사업팀장은 “장애인들의 권익 증대를 위해 더욱 세심하게 배려해 나갈 것”이라며 “시각장애를 가진 고객들의 점자 보안카드 이용활성화를 위해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행은 신체장애를 가진 고객들의 원활한 금융서비스 이용을 위해 배려하고 있다.

지난 2007년 6월부터 시각장애인 전용 콜센터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2008년 1월에는 국내 은행권 최초로 시각장애인용과 청각장애인·휠체어 이용 장애인들을 위한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를 운영해 오고 있다.

경남은행의 장애인용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는 터치스크린 조작과 점자지원·음성안내가 지원되며, 저시력 장애자를 위한 화면 확대서비스와 음성안내서비스가 지원된다.

웹사이트: http://www.kn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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