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구제역 발생지역 농가 등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구제역 발생에 따른 이동제한 조치로 인해 출하적체, 거래가격 하락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이 많은 농가 등에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역학농장을 포함하여 이동제한 조치가 취해진 축산농가와 구제역 방역조치로 영업을 제한받은 도축장, 육가공업체, 사료업체 및 유가공장 등이며, 지원조건은 연리 3% 융자금으로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 조건이며, 농가당 최고 5천만원 이내에서 이동제한 조치 당시 사육두수 및 이동제한 일수를 감안하여 지원되며, 도축장 및 사료공장 등에 대해서는 영업 중단기간 동안 경영비를 고려하여 지원 규모를 산정한다.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 및 업체에서는 해당 시·군에 문의 또는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희망 시 이동제한 기간 중에도 해제 예정일을 기준으로 산출하여 총 지원 가능액의 50% 범위내에서 선 지원 가능하다.

이번 경영안정자금 지원으로 구제역 피해농가 및 업체의 경제적 부담이 조금이나마 해소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며, 앞으로도 구제역 종식을 위해 경상북도에서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농수산국
축산경영과 복정석
053-950-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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