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사회 모든 부문에 있어 경제적 성장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미래형 신도시「부산 U-City」건설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얻으면서 탄력을 받고 있다.

부산시는 오늘(5.23)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U-City 사업의 주무부서 장관인 진대제 정보통신부장관을 초청하여 부산 U-City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허남식 부산시장, 이용경 KT사장을 비롯한 부산일보 김상훈 사장, PSB 부산방송 박용길 사장, 그리고 지역 대학총장, 유관기관·단체장, U-City 관련 연구교수 등 60여명이 참석하여 U-City 사업의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성공적 추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나가기로 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4월 부산시의 요청에 의거 정보통신부장관이 흔쾌히 승낙하고 지원을 약속함에 따라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이번 간담회에서 부산시는「부산 U-City」사업이 IT839를 중심으로 하는 정부의 U-Korea 전략을 구체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국가발전 모델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또 U-City 사업의 성공을 통해 동북아 IT허브 구현이라는 정부의 국가적 목표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강조하였다.

부산시는 부산 U-City 성공은 국가경쟁력 제고와 IT강국의 면모를 세계에 과시하는 국가적 과제로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요구하였다. 특히 부산항 U-Port 추진은 국가적, 지역적 상황을 볼 때 정부의 적극적 지원을 통해 성공 모델을 개발하여 인천, 광양 등의 국내 항구뿐만 아니라 세계적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지원 해 줄 것과 현재 부산지역 대학, 연구소, IT업계 등에서 U-Port와 관련하여 활발히 진행 중에 있는 많은 연구 결과에 대해 정부차원에서 실용화 시킬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요구하였고, 또 부산지역의 IT관련 R&D센터, 컨텐츠, 시스템 산업들을 집적하고 지원할 수 있는 부산 유비쿼터스 센터 건립 등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한편, 부산광역시는 지난 5월 12일 부산 U-City 건설 착수보고회를 갖고 오는 10월말까지 부산 U-City 건설을 위한 마스터플랜 및 실행계획 수립을 추진 중에 있다. 한편 진대제 정보통신부장관은 간담회에 이어 오후 1시 20분부터 부산시청 12층 국제소회의실에서 APEC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동서대학교 U-캠퍼스 선포식 참석과 특별강연을 한후 상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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